스테이킹(카이아 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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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왑스캐너는 카이아 생태계 운영 주체인 GC(Governance Council)의 멤버로써 자체적으로 카이아 메인넷 노드를 운영 중입니다. 수많은 카이아 홀더분들이 GC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공식적인 카이아 단일 스테이킹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스왑스캐너만의 기술력으로 기존 카이아 스테이킹 서비스들의 문제점을 해결하였습니다.
GCKAIA는 Governance Council KAIA의 약어로 스왑스캐너에서 만든 공식 카이아 단일 스테이킹 서비스를 부르는 명칭이자 카이아 단일 스테이킹 시 1:1 비율 보장 혹은 그 이상으로 제공받는 스테이킹 보증 토큰의 명칭입니다.
스테이킹 시에도 투자자에게 가장 효율적인 경로를 찾아주는 차세대 서비스
최저가 토큰 구매 경로를 항시 제공하는 압도적인 성능의 Navigator 엔진은 토큰 스왑 뿐 아니라 카이아 단일 스테이킹 시에도 적용됩니다. 기존 모든 카이아 스테이킹 서비스는 단순하게 컨트랙트(노드)에 예치하는 방식을 사용 중입니다. 하지만, 스왑스캐너에서는 아래 두가지 방식을 통해 스테이킹을 진행합니다.
1) 컨트랙트에 예치하여 KAIA 수량만큼 1:1로 스테이킹 증표 토큰인 GCKAIA를 보장 발행하는 기본적인 방식입니다.
2) KAIA <> GCKAIA로 향하는 모든 최저가 경로를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시장에서 직접 GCKAIA로 스왑합니다.
즉, 예치자는 스테이킹 버튼 클릭 한번으로 위 두 가지 방법을 모두 섞어 가장 높은 교환비로 GCKAIA를 제공 받게 됩니다.
7일 언스테이킹 락업의 불편함 해결
카이아 GC 노드 운영 정책 상, 공식 카이아 단일 스테이킹 서비스에서는 언스테이킹 시 7일 간의 락업 기간이 발생합니다. 언스테이킹 락업 기간 동안 투자자는 시장 상황에 대응을 할 수 없기에 이는 큰 불편함을 야기했습니다. 기존 즉시 출금을 제공하는 일부 서비스들의 경우 미리 즉시 출금이 가능한 일부 수량을 지속적으로 언스테이킹 요청 해놓는 형태로, 즉시 출금을 위한 예비 물량만큼의 이자 손해를 예치자 모두가 나눠 부담하는 형태였습니다.
이에 대해, 스왑스캐너는 자체 설계한 구조로 7일간의 락업이 없는 두 가지 언스테이킹 방법을 제공합니다.
1) GCKAIA 풀을 활용한 즉시 스왑(출금)
GCKAIA는 최대 7일 내로 KAIA로의 1:1 교환이 100% 보증되어 있기에 두 토큰의 시장가격은 크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또한 집중화된 유동성 방식을 활용하여 유동성을 공급하였기에 초기 스왑스캐너 팀이 공급한 유동성만으로도 대부분 낮은 PI로 GCKAIA를 KAIA로 즉시 출금하실 수 있습니다.
2) GCKAIA 언스테이킹 NFT
GCKAIA 언스테이킹 NFT는 스왑스캐너에서 GCKAIA를 언스테이킹함과 동시에 지갑으로 발행되는 NFT로, 7일간의 락업 이후 스테이킹한 수량만큼의 카이아 출금(교환) 권한을 보증하는 NFT로, NFT를 소유한 언스테이커는 이를 마켓에 판매하여 즉시 카이아와 교환하실 수 있습니다. *NFT를 통한 즉시 출금은 GCKAIA의 풀 유동성보다 큰 대규모의 즉시출금을 진행하려고 하는 경우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클레이튼 거버넌스 투표권을 통한 클레이튼 생태계 운영에 참여
현재 클레이튼 생태계의 큰 방향성을 결정하는 안건 상정 과 투표는 GC 멤버만 한정되어 참여가 가능합니다. 탈중앙화된 더 나은 카이아 생태계를 위해선 보다 많은 카이아 홀더들의 목소리가 반영이 되어야만 합니다.
이에 스왑스캐너는 카이아 스테이킹 서비스를 통해 GC 투표권을 카이아 홀더분들에게 위임 받음으로써, 카이아 홀더들이 GC 운영에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즉, 스왑스캐너를 통한 클레이튼 거버넌스 투표권을 제공 드립니다.
생태계 내 가장 신뢰도 있는 클레이 스테이킹 서비스
기존 카이아 공식 스테이킹 이자는 예치 수량에 따라 노드 별로 예치 이율이 다르게 제공되는 정책이었지만, 23년 4월 17일 하드포크 업데이트 이후에는 이러한 지니계수 정책이 폐지되어 모든 카이아 스테이킹 서비스들의 표면상 이율은 동일해졌습니다. 이제는 투자자의 자산을 가장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는 신뢰도 있는 서비스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해졌습니다.
스왑스캐너는 카이아 생태계 전체 토큰 거래의 50% ~ 7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플랫폼이며 2022년 1월 런칭 후 약 5.8조 원의 거래가 문제없이 이루어진 서비스입니다. 또한, 생태계와 투자자에게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안정적으로 제공한 공로를 인정 받아 GC의 주요 멤버로 활동 중입니다. 이러한 기술력 및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장 안정적인 카이아 스테이킹 서비스 제공을 약속드립니다. 또한, 다른 스테이킹 서비스들과 다르게 GCKAIA의 스마트 컨트랙트는 Upgradeable 하지 않게 설계되어 있어 운영의 리스크를 보안적으로 완전히 제거 하였습니다.
스왑스캐너의 카이아 단 스테이킹 서비스는 최고의 암호화폐 보안 감사 기관 중 하나인 'CertiK'을 통해 보안 감사를 완료했습니다.
수수료는 스테이킹 이자의 10%입니다.
언스테이킹(7일) 선택 후 락업이 해제되는 7일 동안의 기간에는 스테이킹 보상이 지급되지 않습니다.
언스테이킹 요청 후 14일이 지나면 자동으로 재스테이킹 됩니다.
GCKAIA 언스테이킹 NFT는 언스테이킹 요청 후 14일 이내 어떠한 방식으로든 KAIA를 출금하게 되면 자동으로 파기됩니다. 14일 이후에는 "만료"상태로 변경되어 파기되지 않은 채 재 스테이킹됩니다.
보상 현황은 Staking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